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제물포구청소년수련관, ‘제1회 마리오카트 대회’ 성황리 폐막

동산중학교 백세준 군 영예의 첫 우승… 게임 통한 세대 공감 축제 한마당 펼쳐

기사입력 기사번호 51738

게임이라는 익숙한 디지털 놀이문화를 건전한 청소년 간 소통 공간과 생활 체육으로 승화시킨 특별한 e스포츠 경연 대회가 제물포구에서 큰 반향을 이끌어냈다. 인천 제물포구청소년수련관(관장 한기성)은 청소년 전용 건전 오락 구역인 ‘플레이큐브’의 인지도 제고와 주민 소통 증진을 목적으로 열린 ‘제1회 마리오카트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코리안투데이] 제1회 마리오카트 대회 우승자 백세준 군과 수상자들의 기념사진 © 김미희 기자

이번 카레이싱 토너먼트는 지난 6월 27일 치러진 대망의 조별 예선전을 필두로, 이달 7월 4일 최종 생존자들이 실력을 격돌한 본선 및 결승 무대까지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개최됐다. 초반 치러진 예선 리그에는 관내 32명의 청소년 실력파들이 대거 몰려 경쟁률을 높였으며, 각본 없는 연출을 연발하며 압축된 정예의 16인 레이서가 최종 결선에 오르는 쾌거를 안았다.

본선 대국 현장은 모니터를 바라보는 선수들의 세밀한 패드 조작 기술과 극적인 막판 역전극이 이어지며 관중석에 앉은 또래 학생들과 보호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단순 경연 외에도 번외 경기로 학부모와 자녀가 2인 1조의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하는 부모 동반 카트전이 펼쳐져 웃음 가득한 세대 대통합의 무대를 이뤘다.

양일간 이어진 대장정의 마지막 트로피 단상의 주인공은 가장 완벽한 코너 이탈 제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동산중학교 소속 백세준 학생으로 결정됐다. 백 군은 결전 당일 안정된 플레이 스타일을 꾸준히 이어나가며 제1회 대회의 초대 챔피언 마크를 따내는 값진 보람을 안았다.

우승 타이틀을 안은 동산중학교 백세준 군은 “평소에 집에서 외롭게 콘솔 기기로 혼자 구동하던 게임을 넓고 근사한 무대에서 여러 친구들과 승부를 겨루니 진짜 레이싱 대회의 영웅이 된 듯 가슴 벅찼다”라며 “앞으로도 수련관에서 유사한 소통 게임 리그가 연속적으로 개설되길 바라고 다음 회차에도 반드시 등판할 것”이라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기성 제물포구청소년수련관장은 “오늘의 게임 페스티벌은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학생들이 학업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선의의 라이벌 정신과 교우 관계를 형성하도록 이끈 의미 충만한 교육 마당”이라며 “일시적 일정을 넘어 앞으로도 플레이큐브 전용 구역 활성화와 다차원 디지털 아트 체험 사업 등을 유치해 수련관이 미래형 중심 공간으로 우뚝 서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THE KOREAN TODAY × WIA CODE

이 기사의 WIA Code

WIA Code — 이 기사 인증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사실과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스캐너 안내 페이지가 열립니다 — 기사 바로 열기

WIA Code 스트림 — 이 기사 전체가 담겨 있습니다

움직이는 코드는 스트림입니다 — WIA Code 스캐너로 약 32초 비추면 기사 전문(사진 포함)이 폰에 저장되어 인터넷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 Stream.mp4 다운로드

WIA Code · 코리안투데이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미희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