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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구로구-고려한사랑정형외과의원,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 체결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추가 선정... 재가의료 서비스 기반 확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52012

거동 불편 장기요양수급자 위한 방문의료, 통합돌봄 연계 강화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지난 9일 고려한사랑정형외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자원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의료·요양·돌봄서비스 통합지원을 통해 어르신이 살던 지역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구로구보건소 문영신 소장(오른쪽)이 고려한사랑정형외과의원 최용경 원장과 업무협약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박수진 기자

구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고려한사랑정형외과의원이 추가 선정됨에 따라 보건소와의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서에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및 인력, 시설 지원 △장기요양수급자 대상 정기 방문의료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 돌봄 연계 △대상자 발굴과 사업 안내 및 참여 독려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거동 불편 노인 건강관리 등의 상호 협력 내용이 담겼다.

  [코리안투데이] (사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박수진 기자

구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관내 연세정형외과의원과 보건소 협업형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만성질환 진찰 및 약 처방, 욕창 소독·관리, 투약 관리, 맞춤형 운동지도 등의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메일 : guro@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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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브랜드대상     최고경영인대상     소비자만족도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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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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