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2동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을 방문하며 오랜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도농교류를 이어갔다.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5월 7일 자매결연지인 여주시 대신면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교류하며 상생과 화합의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호원2동과 대신면은 올해 자매결연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이어온 교류의 성과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방문에는 호원2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회원, 주민센터 직원 등 총 44명이 참여해 양 지역 간 우의를 더욱 돈독히 했다.
![]() ▲ 호원2동, 자매결연지 여주시 대신면과 돈독한 교류 © 안종룡 기자 |
방문단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에 열린 ‘대신면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합창단 공연과 민요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친선 방문을 넘어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으며, 도농 간 다양한 문화와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호원2동은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과 상생협력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규오 호원2동 주민자치회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신 대신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을 기반으로 주민자치 발전과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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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종룡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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