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립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5일부터 11월 25일까지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올해 남동구에서는 남동논현도서관과 소래도서관이 선정됐다.
![]() [코리안투데이] 남동논현도서관에서 열린 길 위의 인문학 강연에 주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
남동논현도서관, AI 주제로 13회 강연
남동논현도서관에서는 ‘우리는 어떤 미래로 향하고 있는가? : 새로운 이웃, AI와 마주하기’를 주제로 총 13회의 강연과 탐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코리안투데이] 소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모습. © 김현수 기자 |
소래도서관, 문화유산 기행 10회 진행
소래도서관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한국사로 읽는 우리 문화유산 기행’을 주제로 총 10회의 강연과 탐방·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 참여 방법은 남동구립도서관 누리집(https://www.namdonglib.go.kr/)이나 전화(남동논현 032-453-6435, 소래 032-453-5943)로 확인할 수 있다.
인문 역량·독서문화 확산 기대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양질의 인문학 강연을 집 근처 도서관에서 향유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인문 역량 강화 및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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