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는 산모·신생아의 건강증진과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를 파견해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지원한다.
![]() [코리안투데이] 남동구 보건소 건강증진과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모습 © 김현수 기자 |
산후건강관리부터 정서적 지지까지
지원 내용은 산모의 산후건강관리, 신생아 목욕·수유 지원, 세탁 등 위생관리, 산모 식사 준비 및 영양관리, 산후우울 예방을 위한 정서적 지지 등이다.
지난해부터 건강관리사로 등록된 친정어머니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에도 비용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이용자의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신청 가능
신청은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60일까지 가능하며,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남동구 보건소 방문 신청 모두 가능하다.
남동구 보건소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를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보건소 건강증진과(☎032-453-511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김현수 기자 ]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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