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학교 밖 청소년 업사이클링 플리마켓, 원주시청서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

환경을 살리고 재능을 나눈 학교 밖 청소년들의 특별한 도전
업사이클링 플리마켓, 지역사회 기부로 이어진 따뜻한 실천
맞춤형 지원으로 성장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새로운 미래

기사입력 기사번호 53651

원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마련한 ‘학교 밖 청소년 업사이클링 플리마켓’이 27일 원주시청 1층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학교 밖 청소년 업사이클링 플리마켓’은 청소년들이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사회참여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청소년들이 손수 만든 생활소품이 판매됐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이어졌다.

 [코리안투데이] 학교 밖 청소년 업사이클링 플리마켓 행사 모습 © 이선영 기자

참여 청소년들은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약 4개월 동안 버려지는 양말목, 헌 옷, 폐현수막 등 다양한 폐자원을 활용해 생활소품을 제작했다. 단순한 공예 체험을 넘어 환경보호 실천과 창의적인 자원 활용 방법을 배우는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활동을 통해 자기효능감과 성취동기, 진로성숙도를 높이고 자기계발의 기회를 넓혔다.

이번 플리마켓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전액 원주시 천사운동본부에 기부된다. 기부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환경보호 실천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이정림 원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프로그램에서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사회참여의 가치를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별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상담지원, 학습지원, 자립 및 취업지원, 건강지원 등이며,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안내와 참여 방법은 원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 이선영 기자: wonju@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기자양성과정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원주

THE KOREAN TODAY × WIA CODE

이 기사의 WIA Code

WIA Code — 이 기사 인증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사실과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스캐너 안내 페이지가 열립니다 — 기사 바로 열기

WIA Code 스트림 — 이 기사 전체가 담겨 있습니다

움직이는 코드는 스트림입니다 — WIA Code 스캐너로 약 45초 비추면 기사 전문(사진 포함)이 폰에 저장되어 인터넷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 Stream.mp4 다운로드

WIA Code · 코리안투데이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선영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