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영종구, 출범 후 첫 을지연습 돌입…비상대응체계 강화

18일 최초상황보고 실시, 21일까지 나흘간 진행…공항연락관 신설해 인천공항과 협력체계 구축

기사입력 기사번호 55185

인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가 18일 영종구청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를 갖고 나흘간의 비상대비 훈련에 돌입했다.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을지연습이어서 지역 내 비상대응체계를 새로 점검하고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코리안투데이] 영종구 2026년 을지연습 돌입 © 김미희 기자

이번 훈련은 8월18일부터 21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무원들의 전시전환 절차와 임무수행 능력을 숙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적극행정 차원에서 ‘공항연락관’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 점이 눈에 띈다. 영종구는 소속 직원 1명을 인천국제공항공사에 파견해 상황보고회의에 참여시키고, 구와 공항공사 사이에 비상연락 및 상황공유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이는 영종구 출범에 따라 지역의 핵심 국가기반시설인 인천국제공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 안전을 위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올해 훈련에는 영종구를 비롯해 총 7개 기관 236명이 참여한다. 영종구의회, 영종경찰서, 영종소방서, 제3경비단, 영종국제병원,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을지연습인 만큼,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 내실 있게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영종구의 첫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영종구는 실제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인천국제공항과의 협력을 축으로 한 지역 맞춤형 비상대응체계를 향후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방침이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THE KOREAN TODAY × WIA CODE

이 기사의 WIA Code

WIA Code — 이 기사 인증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사실과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스캐너 안내 페이지가 열립니다 — 기사 바로 열기

WIA Code 스트림 — 이 기사 전체가 담겨 있습니다

움직이는 코드는 스트림입니다 — WIA Code 스캐너로 약 34초 비추면 기사 전문(사진 포함)이 폰에 저장되어 인터넷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 Stream.mp4 다운로드

WIA Code · 코리안투데이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미희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