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시민 참여

영종구, 제1기 청년네트워크 발대…청년 30명 정책 의제 발굴 나서

3개 분과 30명 위원 위촉, 2028년 8월까지 활동…청년 목소리 구정에 반영

기사입력 기사번호 59492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가 지역 청년의 구정 참여를 넓히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제1기 영종구 청년네트워크’를 공식 출범시켰다. 구는 지난 1일 구청 10층 대강당에서 발대식을 열고 위원들의 첫 활동을 시작했다.

  [코리안투데이] 제1기 영종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 김미희 기자

이날 발대식에는 손화정 구청장과 청년네트워크 위원, 청년내일기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올해 영종구가 출범한 이후 처음 꾸려진 청년 참여 조직이라는 점에서, 새 자치구 체제 아래 청년정책의 방향을 잡아 갈 소통 창구로 주목된다. 청년네트워크는 민선 9기 영종구가 청년과 행정 사이의 대화를 위해 마련한 정책 소통 기구다.

위원은 공모와 심사 절차를 거쳐 선발된 지역 청년들로 채워졌다. 분과별로는 주거·생활 분과 7명, 문화관광 분과 16명, 참여·소통 분과 7명으로, 3개 분과 모두 30명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문화관광 분과의 규모가 가장 크다.

위원들의 임기 성격의 활동 기간은 오는 2028년 8월까지다. 이 기간 위원들은 청년 문제와 정책에 대한 의제를 발굴해 제안하고, 청년네트워킹 참여와 홍보를 통해 구정에 참여하며, 청년정책 관련 회의와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청년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 간다.

발대식에서 손화정 구청장은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고, 구정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 분과장을 선발했으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영종구 청년정책을 주제로 참석자들이 격의 없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구는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이를 토대로 영종의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정책 수요자인 청년이 의제 설정 단계부터 참여하게 된다는 점에서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손화정 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영종구와 청년이 머리를 맞대 실효성 높은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핵심 소통 기구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도시가 될 영종구의 미래를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THE KOREAN TODAY × WIA CODE

이 기사의 WIA Code

WIA Code — 이 기사 인증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사실과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스캐너 안내 페이지가 열립니다 — 기사 바로 열기

📱 스트림 코드 보기

움직이는 코드(스트림) 한 장에 기사 전문(사진 포함)이 담겨 있습니다 — WIA Code 스캐너로 약 35초 비추면 폰에 저장되어 인터넷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Stream.mp4 도 여기서 받습니다.

WIA Code · 코리안투데이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미희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