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공공기관의 채용 소식을 매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는 알림 서비스가 시작됐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인천일자리플랫폼에 공공 채용정보를 문자로 안내하는 ‘공공채용ON’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인천일자리플랫폼 ‘공공채용ON’ 문자 알림 서비스 안내 © 장형임 기자 |
‘공공채용ON’은 인천일자리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는 인천의 공무원 시험을 비롯해 정부 및 지자체 산하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 등의 신규 채용공고를 매일 문자로 안내하는 알림 서비스다. 공고가 게시된 다음 날 바로 문자로 전달돼 구직자가 관심 기관의 채용 소식을 놓치지 않고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공공기관 채용정보를 얻으려면 각 기관의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흩어져 있던 채용 소식을 한 통로에서 빠르고 손쉽게 받아볼 수 있게 돼,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던 구직자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5월 선보인 인천일자리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이 플랫폼은 약 30여 개의 시스템이 연계돼 있으며, 특히 ▲잡알리오(재정경제부, 중앙 공공기관 채용정보) ▲나라일터(인사혁신처, 공직부문 채용정보) ▲클린아이 잡플러스(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출자·출연기관 채용정보)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인천지역 공공 채용정보를 통합 제공해 왔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인천일자리플랫폼 회원가입 후 ‘마이페이지-알림관리’에서 ‘공공채용ON’을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이용자의 관심 분야와 조건에 맞는 ‘맞춤정보 알림 서비스’도 제공된다. 채용정보, 정책·지원정보, 교육·훈련정보 등 분야별로 관심 조건을 설정하면 새롭게 등록된 맞춤정보 건수를 주 2회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공공채용ON’과 같은 메뉴에서 알림 신청 후 ‘마이페이지-맞춤정보 설정’에서 관심 조건을 설정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문자로 안내받은 상세 내용은 ‘마이페이지-알림관리-맞춤정보알림내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일자리플랫폼은 서비스 개시 이후 시민 이용이 꾸준히 증가해 9월 말 기준 하루 평균 방문자가 약 2만 명에 달하는 핵심 일자리 정보 창인천강화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거쳤으며, 그 결과를 향후 서비스 운영과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준성 시 경제국장은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에게는 필요한 정보를 제때 만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이용 경험과 목소리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지속해서 보완해, 인천일자리플랫폼이 시민들이 가장 먼저 찾는 든든한 일자리 정보 창인천강화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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