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미추홀구, 주안센트럴파라곤아파트에 국공립 ‘꿈다온어린이집’ 문 열어

지난 13일 개원식… 연면적 444㎡·영유아 50명 정원,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4곳 확충 추진

기사입력 기사번호 59952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주안센트럴파라곤아파트 단지 안에 국공립 ‘꿈다온어린이집’을 조성하고 지난 13일 개원식을 열었다. 아파트 단지 안의 보육시설을 공공보육 공간으로 활용한 사례로, 단지 주민과 인근 가정이 집 가까운 곳에서 국공립 보육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코리안투데이] 국공립 꿈다온어린이집 개원식 © 김미희 기자

개원식에는 김정식 구청장과 시·구의원,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로 문을 연 어린이집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꿈다온어린이집은 구가 추진하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공공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개원도 이러한 공보육 강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어린이집의 연면적은 444㎡이며, 정원은 영유아 50명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이 생기면 단지와 주변 지역에서 공공보육시설을 찾는 가정의 선택지가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리안투데이] 꿈다온어린이집 개원식 참석자들 © 김미희 기자

구는 이번 개원이 공동주택 안의 보육시설을 활용해 지역의 보육 수요에 대응하고 공보육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주거지 안에 공공보육시설이 들어서면서 아이를 맡기고 데려오는 부모의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식 구청장은 “꿈다온어린이집이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꿈을 키우는 행복한 공간, 부모님들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보육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보육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아이 키우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미추홀구는 올해 모두 4곳의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꿈다온어린이집 개원도 그 일환으로, 지역 공보육 기반을 넓히는 구의 정책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낼지 주목된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THE KOREAN TODAY × WIA CODE

이 기사의 WIA Code

WIA Code — 이 기사 인증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사실과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스캐너 안내 페이지가 열립니다 — 기사 바로 열기

📱 스트림 코드 보기

움직이는 코드(스트림) 한 장에 기사 전문(사진 포함)이 담겨 있습니다 — WIA Code 스캐너로 약 77초 비추면 폰에 저장되어 인터넷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Stream.mp4 도 여기서 받습니다.

WIA Code · 코리안투데이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미희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