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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기술교류센터 개소

사드 보복 돌파구, 아세안에서 찾다!

기사입력 기사번호 999
▲[코리안투데이]  사진 이미지 출처 = 중기청    © 이동일 기자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은 한국 중소·중견기업과 베트남 중소기업 간의 기술교류를 통한 상호 호혜적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한-베트남 기술교류센터」를 지난 3월 31일 베트남 하노이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에 개소한 한-이란기술교류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설치된 한-베트남 기술교류센터는 최근 중국, 미국 등의 보호무역 및 자국우선주의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 다음으로 제2의 수출시장인 아세안(ASEAN) 국가로의 우리 중소·중견기업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베트남 기업과 기술력이 우수한 한국 중소·중견기업을 매칭하여 기술 라이센싱, 반제품 조립(Complete Knock-Down)수출, 부품, 소재 및 장비 수출, 합작법인(Joint Venture) 등 다양한 협력 및 사업모델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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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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