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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한-카타르 스마트 항만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카타르 고위급 항만 관계자 대상 초청 연수 진행 (7.29~8.2)
해양수산부, 항만 발전상황 점검 및 협력 방안 논의

기사입력 기사번호 24672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7월 29일(월)부터 8월 2일(금)까지 ‘카타르 항만 분야 고위급 공무원 및 관계자 초청연수’를 개최한다. 카타르 측의 이번 방문은 ‘한-카타르 정상회담(‘23. 10. 25.)’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항만 발전상황을 확인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된다.

 [코리안투데이] 해양수산부 제공 © 김나연 기자

초청 연수는 ▲고위급 양자회담, ▲해운·항만 기업 비즈니스 미팅, ▲부산신항 방문 등으로 구성된다. 고위급 양자회담에서는 카타르 측의 주요 관심사인 스마트 항만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방안을 협의하고, 스마트 항만 공동 연구 및 해운·해사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카타르 항만개발 시장에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해운·항만 기업들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주선하여, 해외사업 수주를 위한 네트워킹 장을 마련한다. 아울러, 우리나라의 순수 기술로 구축한 완전 자동화 항만인 부산신항 제7부두를 방문하여 항만 기술을 홍보하고 투자 유치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초청연수는 카타르와 항만 분야 협력을 공고히 하는 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카타르 시장에서 국내 해운·항만기업의 수주, 투자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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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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