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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은평구, 2024년 아동돌봄 우수기관 선정 여가부 장관상 수상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
‘아동돌봄 지원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시상 예정
연간 81,883회 이용되는 돌봄 서비스로 주민 만족도 높아

기사입력 기사번호 24095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024년 아동돌봄 지원사업 제공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2024년 아이돌봄지원사업 © 양정자 기자

이번 평가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전국 227개의 아동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 등을 포함한 정량적, 정성적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은평구를 포함한 34개의 우수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시상은 12월에 열리는 ‘아동돌봄 지원사업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은평구에서는 164명의 아동돌봄사가 활동 중이며, 연간 81,883회 서비스가 이용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 가정방문을 통해 제공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2024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종사자 활동공유회 모습 © 양정자 기자

지난 4월, 은평구는 ‘아동돌봄 지원사업 종사자 활동 공유회’를 개최하여,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종사자 간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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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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