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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올 여름 하도 덥다기에 물놀이장 무료 운영

동대문구 물놀이장 개장, 중랑천 장안동 야외수영장 부지
7월 19일(금)부터 8월 22일(목)까지 무료 운영, 매주 월요일 휴장
수영복, 수영모, 아쿠아슈즈 필수 착용

기사입력 기사번호 23804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중랑천 제1체육공원 야외수영장 부지(장안동 19-6)일대에 ‘2024 동대문구 물놀이장’을 조성, 7월 19일(금)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들의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7월 19일(금)부터 8월 22일(목)까지 운영되며, 시설정비와 위생 및 안전점검을 위해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자 안전을 위해 폭우 등 기상악화 시에도 휴장할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2024 동대문구 물놀이장 홍보 이미지 © 박찬두 기자

물놀이장은 약 5,000㎡ 규모로 최대 7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대·소형 풀장 4개, 에어슬라이드, 매점, 텐트 등 휴게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인파 몰림으로 인한 안전점검 및 수질관리를 위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의 휴식시간을 갖는다.

풀장 입장을 위해서는 수영복, 수영모 및 아쿠아슈즈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 별도의 이용요금은 없으며, 풀장입장 시 필요한 구명조끼 또한 무료로 대여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동대문구 물놀이장을 찾아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물놀이장이 설치된 중랑천 부지에는 주차장이 따로 없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문의 : 동대문구 물놀이장 010-2544-7286
         동대문구 체육진흥과 02-2127-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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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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