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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남동구,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등 여름철 우기 대비 나서

기사입력 기사번호 23141
 

인천시 남동구는 여름철 우기 대비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침수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배수펌프장 일제 점검 및 가동훈련 했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남동구,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시설 설치 등 여름철 우기 대비 나서© 김현수 기자

구에 따르면 반지하주택 등 침수 우려 가구를 대상으로 역류방지밸브 및 차수판(물막이판) 설치를 지원하며, 현재까지 역류방지밸브 50개소와 차수판(물막이판) 62개소를 설치했다.

 역류방지밸브를 배수구에 부착해 하수 역류로 인한 침수를 방지하며, 차수판(물막이판)은 출입구, 창문 등에 설치해 외부로부터 빗물이 유입되는 것을 막는다.

 또한, 구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펌프 설비, 유수지, 수문 등 방재시설물의 정비 및 작동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하고 행정안전부 및 시와 합동으로 배수펌프 가동훈련을 했다.

 이외에도 민관 합동 양수기 가동훈련을 하고 수방 자재 일제 점검 및 침수 예방지역에 대해 양수기 전진 배치를 완료했다.

 침수가 우려되는 구민은 누구나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수방 자재와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선제적인 침수 예방대책 실시로 재난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구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풍수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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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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