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1인·중소출판사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책의 세계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문체부는 창업 초기의 출판사들을 위해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 구축 지원과 출판 콘텐츠 발굴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웹소설 분야의 글로벌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창작자, 업계, 정부가 함께하는 상생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시각장애인들의 독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자책 뷰어 개발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더불어, 한국 그림책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해외 도서관 보급 지원과 번역대회를 통한 홍보 활동이 강화될 것입니다.
특히, 출판물 불법복제에 대한 대응도 강화될 예정입니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불법복제된 교재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홍보캠페인이 실시될 것입니다. 문체부는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불법복제 사이트의 탐지와 차단을 신속히 대응할 것입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지원책을 통해 문체부는 출판산업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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