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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문화의 힘으로 한국-베트남 관계의 새로운 지평 열려”

박보균·응우옌 반 훙 장관,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으로 양국 문화협력 확대 토대 마련

기사입력 기사번호 21745

한국과 베트남 간의 문화교류와 협력이 새로운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응우옌 반 훙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월 23일 하노이 대우호텔에서 회담을 열었습니다. 회담에서 두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서 큰 성공을 거둔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뒷받침하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박 장관은 회담에서 양국의 미래세대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어제 한국어 학습자와의 대화 행사와 ‘한–베 문화교류의 밤’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것을 언급하며 한국어 교육 및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이 한–베 문화교류의 밤 행사에서 K팝과 V팝이 함께한 무대를 감동적으로 지켜본 것에 대해 양국 문화교류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또한, 박 장관은 응우옌 반 훙 장관에게 윤석열 대통령이 베트남을 방문하기 전 프랑스 파리에서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한 활동을 했다고 전하며 베트남 문화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한편, 한국과 베트남은 문화의 힘으로 더 깊은 우호와 협력을 쌓아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양국 간의 문화 교류와 협력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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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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