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은 5일(화) 도봉구 가족센터에서 면접교섭서비스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비양육부‧모와 미성년 자녀를 위한 이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면접교섭서비스는 이혼한 부부의 비양육부‧모와 미성년 자녀의 정기적인 교류를 지원하여, 양육책임을 공평하게 이행하고 자녀의 정서적 안정성을 도모하는 제도입니다. 도봉구 가족센터를 포함하여 전국 18개의 가족센터에서 이미 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전국 가족센터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면접교섭서비스를 통해 가족의 유대를 강화하고 양육책임을 공평하게 분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한부모가족 자녀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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