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다문화 가족 자녀들의 국제적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전국 가족센터에서 운영 중인 이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2014년부터 ‘이중언어 가족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해온 여성가족부는 올해부터는 12세 이하의 다문화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이중언어 교실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전국 가족센터에서는 여름 방학을 맞아 이중언어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운영 지침도 최근에 배포되었습니다.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이중언어 교육은 그들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으로 여겨집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자녀들이 이중언어 강점을 개발하여 우리 사회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문화 가족의 자녀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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