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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함께 바꾸는 미래, 변화를 향해’ 주제로 개최

여성가족부 주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다채로운 행사 예정

기사입력 기사번호 21623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8월 14일에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함께 바꾸는 미래, 변화를 향해“로,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동시에 자유와 인권이 실현되는 새로운 사회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 기념일은 1991년 ‘위안부‘ 피해자인 김학순 할머니께서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역사적인 날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에따라 이번 기념식은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여하여 주제영상 상영, 여성가족부 장관의 기념사 및 기념공연 등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특히, 기념공연에는 오롯(서울대 기악동아리)과 뮤지컬가수 민우혁의 합동 공연부터 뮤지컬 가수 민경아의 헌정 노래, 그리고 쌍투스코러스와 민우혁, 민경아의 합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는 지방자치단체와 시민단체 등이 마련한 다양한 전시, 공연, 행사가 개최되어 전국적인 추모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입니다. 국민들은 특별누리집을 통해 참석을 신청할 수 있으며, 걷기 도전과 다양한 SNS 공유 행사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번 기념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의 역사적 아픔과 진실을 지키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안정된 생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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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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