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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대기간호사 문제 해결으로 간호인력 수급난 완화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신규간호사 채용 면접 동시 실시로 보건복지부와 협력

기사입력 기사번호 21582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는 대기간호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상급종합병원 22개소에서 신규간호사 채용 면접을 동시에 실시하는 동기간 면접제를 2024년부터 시행하기로 협의했습니다.

이번 동기간 면접제 확대는 2022년에 발표된 「제2차 간호인력지원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대기간호사들의 불안감과 인력 수급난 문제를 완화하고, 중소병원의 간호인력난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동기간 면접제 확대는 수도권 상급종합병원 22개소에서 2024년도부터 시행됩니다. 이 중 일부 대형 병원은 이미 2019년부터 동기간 면접제를 시행하고 있었으며, 이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전개됩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대한병원협회와 대한간호협회와 함께 「신규간호사 채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여 발표했습니다. 해당 가이드라인은 간호사 채용 시 대기 순번과 입사 예정월 고지, 필요인력의 정확한 추계와 정기적 발령을 권고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500 병상 이상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하며, 2024년부터 적용됩니다.

이와 함께 일부 의료기관은 이미 신규간호사 분기별 발령제를 도입하고 임상 적응 교육ㆍ훈련 기간을 연장한 결과 신입간호사 사직률이 감소하였으며, 보건복지부는 현장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알리며 필요한 개선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대기간호사 문제 해결은 대형ㆍ중소병원 전체의 간호사 인력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급난을 개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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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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