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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추석 연휴 응급의료, ‘이젠(E-Gen)’으로 먼저 확인하세요

응급실 이용 증가에 대비한 정부의 캠페인 및 응급의료 기관 안내

기사입력 기사번호 21581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에 대한 이용이 증가하는 경향을 고려하여 9월 27일부터 ‘올바른 응급실 이용 문화 알리기‘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동안 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한 환자 수는 지난해에 비해 약 1.5~2배 증가했습니다.

질환별로는 감기, 두드러기, 장염 등이 연평균 발생과 비교하여 크게 증가했으며, 사고로 인한 환자도 화상, 관통상, 교통사고 등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 510여 개의 응급실 운영기관과 공공의료기관, 병‧의원, 약국 등이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동일하게 운영됩니다. 응급의료포털, E-Gen 앱,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120) 등을 통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공보건정책관 박향은 “추석 연휴에는 응급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건강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이시고, 경증 환자인 경우 가까운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이용하시기를 당부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캠페인과 안내를 통해 응급의료에 대한 적절한 대처와 이용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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