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한국 정부와 머크 그룹, 제약·바이오 분야 협력 강화 논의

박민수 제2차관과 머크 총괄 CEO의 면담,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 성장에 주목

기사입력 기사번호 21481

한국 정부와 독일의 머크 그룹이 제약·바이오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제2차관인 박민수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머크 그룹의 총괄 CEO인 벨렌 가리호와의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는 머크 그룹의 한국 내 바이오 원부자재 생산공장 투자와 한국 정부의 지원 요청, 그리고 한국의 제약·바이오 육성 전략 등이 주요 논의 사안으로 나타났다.

특히, 머크 그룹은 한국 정부의 제약·바이오 산업 내 규제혁신과 기술개발 정책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며, 국내 기업들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박민수 제2차관은 한국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이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하고 있으며, 머크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제약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정부는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머크 그룹의 총괄 CEO인 벨렌 가리호는 한국의 제약바이오 산업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주요 성장 동력 중 하나로 꼽으며, 머크가 한국 내 제약 및 바이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방면의 협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논의를 통해 한국의 제약·바이오 분야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과 협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수진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