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영종동 통장자율회가 관내 경로당을 찾아 수박을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
![]() [코리안투데이] 영종동 통장자율회 경로당 수박 전달 © 김미희 기자 |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 영종동 통장자율회(회장 조미주)는 지난 15일 관내 경로당 1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수박을 직접 전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살폈다.
초복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여겨지는 만큼, 이 시기를 전후해 지역에서는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수박 전달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련됐다.
![]() [코리안투데이] 영종동 통장자율회 경로당 수박 전달 © 김미희 기자 |
조미주 영종동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연주 영종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늘 앞장서는 통장자율회에 감사하다”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속적인 폭염 대책 추진으로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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