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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영종동 통장자율회, 초복 맞아 경로당에 수박 전달

지난 15일 관내 경로당 18개소 방문…어르신 안부도 살펴

기사입력 기사번호 52594

초복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영종동 통장자율회가 관내 경로당을 찾아 수박을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

  [코리안투데이] 영종동 통장자율회 경로당 수박 전달 © 김미희 기자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 영종동 통장자율회(회장 조미주)는 지난 15일 관내 경로당 1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경로당을 찾아 수박을 직접 전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살폈다.

초복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으로 여겨지는 만큼, 이 시기를 전후해 지역에서는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수박 전달도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마련됐다.

  [코리안투데이] 영종동 통장자율회 경로당 수박 전달 © 김미희 기자

조미주 영종동 통장자율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연주 영종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늘 앞장서는 통장자율회에 감사하다”라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지속적인 폭염 대책 추진으로 어르신들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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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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