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동구가족센터(센터장 박미희)가 오는 7월 1일 시행되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기관 이름을 ‘제물포구가족센터’로 바꾼다. 지역 행정구역이 재편되면서 주민에게 가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 온 대표 기관의 간판도 함께 새로 다는 것이다.
![]() [코리안투데이] 7월부터 제물포구가족센터로 명칭이 바뀌는 인천동구가족센터 © 김미희 기자 |
이번 명칭 변경은 인천 동구와 중구 내륙지역이 통합돼 제물포구가 출범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자치구가 새로 꾸려지면서 센터가 맡는 관할 구역과 서비스 대상도 넓어지게 됐다. 센터 측은 그만큼 지역 사회의 특성에 맞춘 촘촘한 생활밀착형 가족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달라지는 것은 기관 이름뿐, 실제 운영되는 사업 내용은 그대로 유지된다. 센터가 기존에 운영해 온 가족상담과 가족교육, 다문화가족 지원, 온가족보듬, 공동육아나눔터, 아이돌봄 등 주요 사업은 명칭 변경 이후에도 동일하게 이어진다. 이용 주민 입장에서는 서비스 공백 없이 종전과 같은 방식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통합 가족서비스를 차질 없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미희 센터장은 “행정체제 개편으로 명칭은 바뀌지만 가족센터의 역할과 기능은 변함이 없다”라며 “제물포구가족센터로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칭 변경에 맞춰 홈페이지 주소도 함께 정비된다. 새 홈페이지는 제물포구가족센터 누리집(https://jemulpogu.familynet.or.kr/center/index.do)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관련 사업과 프로그램 안내를 확인할 수 있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 |
THE KOREAN TODAY × WIA CODE
이 기사의 WIA Code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사실과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스캐너 안내 페이지가 열립니다 — 기사 바로 열기
움직이는 코드는 스트림입니다 — WIA Code 스캐너로 약 22초 비추면 기사 전문(사진 포함)이 폰에 저장되어 인터넷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WIA Code · 코리안투데이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