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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볼링대회 성료

지난 22일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명 참가…건강 증진·조직문화 조성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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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종미)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의 건강을 챙기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센터는 지난 22일 ‘몸 튼튼, 마음 튼튼 보육교직원 볼링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200명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

  [코리안투데이]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볼링대회 © 김미희 기자

이번 대회는 일상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조직문화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기에 나선 교직원뿐 아니라 응원단까지 한데 어우러지면서 현장은 축제 같은 분위기 속에 치러졌다. 스트라이크와 스페어가 나올 때마다 참가자들의 환호와 응원이 경기장을 메웠다.

경기 결과 대상은 국공립아이편한어린이집과 국공립퍼스트파크14어린이집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국공립코끼리어린이집, 꼬마별어린이집, 리틀하우스어린이집, 아이꿈어린이집, 하버뷰어린이집이 받았다. 우수상은 국공립퍼스트파크15어린이집, 남인천어린이집, 러브앤키즈어린이집, 아이원키즈어린이집, 현대어린이집이 차지했다. 이와 함께 응원킹과 패션왕 등 다양한 특별상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보육교직원은 “동료들과 함께 목표를 세우고 응원하며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 평소 접하기 쉬운 볼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볼링 경기에서 킹핀이 중요한 역할을 하듯,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인 영유아기를 함께하는 보육교사 여러분도 킹핀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아이들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모든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육 교직원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해 보육의 질 향상과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보육교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일이 결국 영유아 보육의 질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센터는 이런 여가·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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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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