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00지구 하남백년로타리클럽(신임 회장 한애심)은 지난 8일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을 기념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120만 원 상당의 조미김 40박스를 전달했다.
![]() [코리안투데이] 하남백년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 기념 조미김 40박스 기부 © 백창희 기자 |
이번 후원은 하남백년로타리클럽 제8·9대 회장 이·취임식을 맞아 축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조미김은 관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애심 취임 회장과 클럽 회원들을 비롯해 조혜연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특히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후원품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하남백년로타리클럽은 다양한 전문 직종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지역 봉사단체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9년 복지관에 400만 원 상당의 후드점퍼를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2020년 방역마스크 2,500매 지원, 2024년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19포 후원, 2025년 혹서기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공연 후원금 270만 원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매년 지역사회 아동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애심 회장은 “회장 이·취임식의 기쁨을 회원들과만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으로 이어가고 싶었다”며 “정성껏 마련한 조미김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든든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하남백년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조혜연 관장은 “뜻깊은 이·취임식을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실천으로 연결해 주신 한애심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조미김은 이웃들의 한 끼에 든든함을 더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백년로타리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