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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투 노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공연연기모델영상계열 상반기 정기공연 개최

차세대 공연예술 인재들이 선보이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도전

기사입력 기사번호 50352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공연연기모델영상계열이 상반기 정기공연으로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무대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예비 공연예술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은 2026년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차세대 공연예술 인재들이 선보이는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의 도전  © 김현수 기자

뮤지컬 넥스트 투 노멀은 브라이언 요키(Brian Yorkey)가 대본과 가사를 맡고 톰 킷(Tom Kitt)이 음악을 작곡한 작품이다. 가족과 상실, 치유와 회복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현대 사회가 직면한 정신 건강 문제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세계 여러 무대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관객에게 강한 공감과 여운을 남기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넥스트 투 노멀 공연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공연연기모델영상계열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준비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민선영, 임수민, 정연걸, 권대혁, 박재은, 김준서, 유정재, 양종우, 김윤경 등이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렸다. 학생들은 수개월 동안 연기와 노래, 앙상블 훈련을 거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공연 장소인 가빈아트홀은 다양한 창작 공연과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여 온 공간이다. 이번 무대는 학생들이 실제 공연 환경에서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공연예술 분야에서는 현장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정기공연은 교육 과정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

특히 넥스트 투 노멀은 배우들에게 높은 연기력과 가창력을 요구하는 작품이다. 등장인물들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표현해야 하기 때문에 출연진의 해석과 표현력이 공연의 성패를 좌우한다. 이러한 이유로 이번 공연은 학생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는 공연, 연기, 모델, 영상 등 다양한 예술 분야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 중심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학교는 삼성동 코엑스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현장 중심의 예술 교육 시스템을 통해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학교 관련 정보는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공식 홈페이지](https://www.sac.ac.kr/?utm_source=chatgpt.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종합예술학교][1])

이번 넥스트 투 노멀 공연은 단순한 학내 발표회를 넘어 미래 공연예술계를 이끌어 갈 인재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학생들은 작품을 통해 관객과 감정을 나누고 무대 경험을 축적하며 전문 예술인으로 한 걸음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예술계 진출을 꿈꾸는 학생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담긴 이번 무대가 어떤 감동을 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현수 기자: [incheoneast@thekorean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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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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