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성동구, 경로의 달 맞아 ‘시니어 장기대회’ 첫 개최…64명 어르신 열전

두뇌 건강·세대 교류 강화 위한 새로운 여가문화…“어르신들의 활력 넘치는 삶 응원”

기사입력 기사번호 44680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0월 17일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경로의 달을 기념해 ‘성동구 시니어 장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손현주 기자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활성화하고 두뇌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로, 지역 내 어르신 64명이 참여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선수 대표의 힘찬 선서로 개막한 대회는 조별 예선을 거쳐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7라운드의 치열한 대국 끝에 성동구 최강 시니어 장기 고수가 탄생했다. 상위 1~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수여되었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장기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며 웃음과 친목을 다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놀이가 아닌, 어르신들의 두뇌 활동을 자극하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받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장기대회가 건강한 여가문화로 자리 잡아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더해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손현주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