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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산울림청소년센터, “환경 활동가 상반기 역량 강화 교육” 진행

부천시 환경 활동가, 자연 속에서 철학을 배우다!

기사입력 기사번호 37290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센터장 유승종)는 지난 4월 2일(수), 소속 생태 환경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환경활동가 연수모습  © 이예진 기자

이번 교육은 부천 지역환경교육센터로서 산울림청소년센터가 해마다 운영해온 환경 활동가 교육의 일환으로, 환경 교육의 질적 향상과 활동가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었다. 특히, 활동가들이 실제 청소년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생태교육에 있어 효과적인 교수 방법과 실제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 프로그램 기획 등 총 5시간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론과 현장 경험을 균형 있게 담은 교육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환경 단체 ‘동네작은산을 지키는 시민모임’의 한 활동가는 “자연에서 철학을 배웠다”며 “올해는 청소년들에게 의미, 흥미, 재미를 담은 환경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싶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산울림청소년센터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천 내 환경 활동가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연간 전문 연수 및 기획 강의를 운영하여 활동가들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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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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