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기술 빅데이터

제물포구, ‘생활편리지도’ 18일부터 본격 운영

동구 생활편리지도 전면 개편…생활편의·문화경제·도시환경·교육아동·의료복지 등 100여 개 행정정보 지도 서비스

기사입력 기사번호 58340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가 오는 18일부터 지역 내 100여 개의 행정정보를 지도 위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물포구 생활편리지도'(https://www.jemulpo.go.kr/lifemap/) 서비스를 정식으로 가동한다. 병원과 복지시설, 교육기관, 문화공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보를 별도의 문서 검색 없이 지도에서 곧바로 찾아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코리안투데이] 제물포구 생활편리지도 서비스 화면 © 김미희 기자

이번 서비스는 종전 동구 시절 운영되던 ‘동구 생활편리지도’를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전면 손질한 결과물이다. 새 구의 행정구역과 주민 생활권을 지도 체계에 반영했고, 화면 구성 역시 지도를 중심으로 직관적으로 꾸며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단순화했다.

가장 큰 변화는 담긴 정보의 폭이다. 기존 서비스와 달리 생활편의, 문화경제, 도시환경, 교육아동, 의료복지 등 주민 일상과 밀접한 여러 분야의 정보를 지도에 폭넓게 수록했다. 여기에 제물포구 대표 홈페이지(https://www.jemulpo.go.kr/)와 연동해 구 누리집을 찾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지도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하는 구조를 갖췄다. 지도와 관련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전용 창구(kimyd322@korea.kr)를 열었고, 주민이 자주 찾는 지도의 순위를 화면에 표출해 어떤 정보에 관심이 높은지 드러나도록 했다. 이용 실태와 제안을 토대로 서비스를 보완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향후에는 구정 운영의 약속을 지도에 담는 ‘공약지도’ 메뉴도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앞으로 제물포구 생활편리지도에 주민들과의 약속인’공약지도’메뉴도 추가로 개설하는 등 단순한 지도서비스를 넘어 주민들과의 소통 창구로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가 출범 이후 행정 체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주민 생활정보 인프라를 새 구 단위로 재구축했다는 점에서 이번 서비스는 의미가 있다. 흩어져 있던 행정정보를 위치 기반으로 묶어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정보 접근 편의를 높이고, 제안 창구와 공약지도를 통해 행정과 주민 사이의 소통 수단으로 기능할지 주목된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지역 홍보대사 신청 코리안투데이 지부장 신청 코리안투데이 인천남부

THE KOREAN TODAY × WIA CODE

이 기사의 WIA Code

WIA Code — 이 기사 인증

WIA Code 스캐너로 비추면 인터넷 없이 발행 사실과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 기본 카메라로 찍으면 스캐너 안내 페이지가 열립니다 — 기사 바로 열기

📱 스트림 코드 보기

움직이는 코드(스트림) 한 장에 기사 전문(사진 포함)이 담겨 있습니다 — WIA Code 스캐너로 약 46초 비추면 폰에 저장되어 인터넷 없이도 읽을 수 있습니다. Stream.mp4 도 여기서 받습니다.

WIA Code · 코리안투데이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미희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