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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교제 의혹…진실 공방 가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김수현과 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 제기
김수현 측,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 예고
추가 증거 공개되며 논란 확산…해외 언론과 팬들도 주목

기사입력 기사번호 35827

배우 김수현(37)이 고(故) 김새론(25)과 그녀의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의혹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김새론의 유족과의 인터뷰를 통해 폭로하면서 시작되었다.

가세연은 김수현이 김새론이 15세였던 2015년부터 약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에는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특히, 김새론은 “오빠 나 좀 살려줘”라는 문구로 절박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드메달리스트는 즉각 반박하며, “가세연이 주장한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배우 김수현-고 김새론/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송정숙 기자

그러나 가세연은 추가로 두 사람이 볼에 입을 맞추는 사진과 김수현이 군 복무 중 김새론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편지를 공개하며 논란은 더욱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논란은 국내를 넘어 해외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할리우드리포터와 SCMP 등 외신들도 이 사안을 보도하며, 진위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중국의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웨이보에서도 김수현과 김새론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수현은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넉오프’의 촬영을 진행 중이다. 제작진은 “촬영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면서도 “공개 일정 및 제작발표회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혀, 이번 논란이 작품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이처럼 김수현과 故 김새론의 교제 의혹을 둘러싼 진실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사건의 전말이 어떻게 밝혀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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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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