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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은평구,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 여성민방위대 본격 활동

4개 취약 시설 대상 안전 점검, 해빙기 사고 예방 강화
여성민방위대, 지역 안전망 구축 위해 적극 활동 개시

기사입력 기사번호 34581

은평구가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취약 시설 154곳을 집중 점검하며, 여성민방위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진행되며,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붕괴·균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코리안투데이] 은평구 여성민방위대원들이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교육  © 양정자 기자

점검 대상은 노후 건축물, 급경사지, 공사장, 옹벽 및 석축 지역 등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들이다. 여성민방위대는 해당 시설을 점검하는 데 있어 주요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 모니터링 및 위험 요소를 파악해 관련 부서에 신속히 보고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여성민방위대는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점검을 진행하고, 여성민방위대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과 관련된 사항은 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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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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