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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금천구청역 인근 부지에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254호 공급 예정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중산층 청년 근로자 대상, 초역세권 특화 공공임대주택 제공

기사입력 기사번호 34060

서울 금천구는 금천구청역 인근 부지에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254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대상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보유한 유휴지다. 

 [코리안 투데이] 서울 금천구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  최영숙 기자

이 프로젝트는 19세부터 39세 사이의 중산층 청년 근로자를 대상 하며, 초역세권 특화 공공임대주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운동시설과 스터디룸 등 MZ세대가 선호하는 주거 지원시설들도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을 주도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6년에 착공하고, 2029년 상반기에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금천구청장 유성훈은 이 사업이 금천구청역 복합개발과 함께 직주락이 한데 어우러지는 서남권 남부의 행정, 업무, 문화 중심 거점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금천구청역 주변 지역의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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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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