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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참여

(사)인천옥외광고협회 계양구지부, 계양구에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

매년 지속되는 나눔 활동,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앞장
계양구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동참, 성금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명절 보내길”…사회공헌 활동 다짐

기사입력 기사번호 32850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7일 (사)인천옥외광고협회 계양구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매년 이어온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사)인천옥외광고협회 계양구지부 계양구에 설 명절 맞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 기탁 © 지승주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사)인천옥외광고협회 계양구지부(지부장 김태수)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인천옥외광고협회 계양구지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백미 기부로 시작된 협회의 나눔은 올해도 성금 기탁으로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김태수 계양구지부장은 기탁식에서 “2022년 백미 기부를 시작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동참해왔으며, 이번 설에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함께 참석한 노윤태 인천시협회장은 “을사년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계양구는 현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주시는 옥외광고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성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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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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