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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인천자원순환특화단지사업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전달

지역사회 소외계층 위한 나눔 실천
성금은 서구 저소득 가구 지원에 사용 예정
강범석 서구청장 “조합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

기사입력 기사번호 32103

인천자원순환특화단지사업협동조합이 12월 18일 인천 서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서구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코리안투데이] 인천자원순환특화단지사업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전달 © 지승주 기자

인천자원순환특화단지사업협동조합(이사장 김장성)은 12월 18일 인천 서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조합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자원으로 순환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활용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등 환경 개선과 경관 정비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매년 조합 소속 기업들이 적립한 후원금을 통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올해도 조합은 서구의 저소득 가구를 위해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장성 이사장은 “올해도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취약하고 소외된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조합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쓰겠다”고 전했다.

인천자원순환특화단지사업협동조합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환경을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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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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