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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인천 서구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성공적 개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위한 주민 참여 캠페인 진행
신(新) 복지취약계층 발굴에 중점, 지역주민 협력 강조
공적 서비스와 민간 자원 연계로 위기가구 지원 예정

기사입력 기사번호 30611

인천 서구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위기가구 및 신(新) 복지취약계층 발굴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민들에게 주변 위기가구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했다.

 [코리안투데이]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위기가구 및 신(新) 복지취약계층 발굴 캠페인 실시 © 지승주 기자

인천 서구 석남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홍나경, 공동위원장 김종권)는 23일 석남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 위기가구 및 신(新) 복지취약계층 발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작은 음악회와 함께 진행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음악회를 찾은 주민들에게 복지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핸드크림)을 배포하며 관심과 제보를 요청했다.

특히 고독사 위험군, 은둔·고립 청년, 가족돌봄 청(소)년 등 새로운 유형의 신(新) 복지취약계층 발굴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어려움을 알리고 발굴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강조했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긴급복지나 국민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서비스를 비롯해 민간기관 자원을 연계하여 경제적,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종권 위원장은 “주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발견하고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며,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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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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