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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옹진군,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종사자 노고 격려

장정민 군수 관내 시설 직접 방문해 위문품 전달, 현장 애로사항 청취

기사입력 기사번호 57732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옹진군(군수 장정민)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를 격려했다. 옹진군은 15일 이 같은 명절맞이 위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코리안투데이] 옹진군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 김미희 기자

명절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기이지만, 시설에서 생활하는 이용자와 이들을 돌보는 종사자에게는 오히려 소외감이 커지기 쉬운 때이기도 하다. 옹진군은 이런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고, 복지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이번 위문을 준비했다.

장정민 군수는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이용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건넸다. 종사자들과는 담소를 나누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들었고,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는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 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애써주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코리안투데이] 장정민 옹진군수 사회복지시설 위문품 전달 © 김미희 기자

옹진군의 명절 위문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군은 해마다 명절 때면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를 넓히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힘쓰고 있다.

섬으로 이뤄진 옹진군은 지리적 여건상 복지 자원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시설 종사자의 역할이 크다.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듣는 이번 위문은 명절 인사를 넘어 현장 중심 복지행정의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 김미희 기자: incheonsouth@thekoreantoda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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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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