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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동작구, 취약계층 아동 위한 키즈카페 무료 이용권 지원

타요키즈카페 보라매점과 '드림스타트' 후원 협약 체결
상·하반기 각 120매 제공으로 경제적 부담 해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아동 복지 확대 기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29844

동작구는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타요키즈카페 보라매점과 협약을 맺고 무상 키즈카페 이용권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만 12세 이하 아동들에게 보건,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코리안 투데이] 타요키즈카페 보라매점과 ‘드림스타트 후원기관’ 협약식 모습.  © 두정희 기자

협약식에는 동작구청장 박일하와 타요키즈카페 보라매점의 박정수 대표, 김경민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은 상·하반기 각각 120매의 키즈카페 이용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각 이용 시 음료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이용료는 동작구와 타요키즈카페가 공동 부담한다.

동작구는 아동 복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롯데월드에서 ‘행복충전 가을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드림스타트 아동과 그 가족 105명이 참여, 외부 활동 기회가 적은 이들에게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구는 연말까지 컬링 체험, 아쿠아리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많은 아동에게 신체활동을 마음껏 즐길 기회를 제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동작구만의 차별화된 보육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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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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