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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의정부시 신곡다함께돌봄센터, ‘봄‧봄‧봄 거점형 방과후 과정’ 시범 운영

초등학생과 유아를 위한 통합 돌봄 서비스 시작
의정부시, 돌봄 공백 없는 안정적 성장 환경 제공
부모의 양육 부담 덜어주는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확대

기사입력 기사번호 29806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신곡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최윤정)에서 ‘봄‧봄‧봄 거점형 방과후 과정’을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과정은 의정부시 신곡다함께돌봄센터가 거점기관으로서 인근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 협력해 지역 중심의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기도교육청의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10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운영된다.

 [코리안투데이] 의정부시 신곡다함께돌봄센터, ‘봄‧봄‧봄 거점형 방과후 과정’ 시범 운영  © 강은영 기자

신곡다함께돌봄센터는 지난 9월, 초등학생 아동들의 3~5세 유아 형제를 대상으로 대상자를 모집하였으며, 10월부터 초등학생 25명과 유아 9명을 위한 상시 및 긴급 저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형제자매가 함께 한 공간에서 돌봄을 받으며 정서적 안정감을 얻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윤정 센터장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아이들이 돌봄 공백 없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를 9개소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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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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