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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기술 인공지능(AI)

아크,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만성질환 관리 강화

AI 기반 건강 관리 시스템, 실명 예방과 만성질환 예방 목표

기사입력 기사번호 29267

AI 의료 헬스케어 기업 아크가 대한결핵협회와 손을 잡고 당뇨 및 고혈압 합병증 예방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아크는 자사의 AI 기반 망막질환 판독 소프트웨어인 ‘위스키’를 전국 9개 복십자의원에 설치하여, 고령층의 망막질환 검진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위스키’는 AI를 활용해 당뇨성 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주요 질환의 진단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이 프로그램은 안저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를 분석해 3~5초 내에 판독 결과를 제공하며, 진단 과정에서 환자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병변을 색깔로 구분한다.

 [코리안투데이] AI 의료 헬스케어 기업 아크가 대한결핵협회와 당뇨, 고혈압합병증 예방을 위한 협약체결식

김형회 아크 CEO는 “위스키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에 힘쓰고, 국가 재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심장, 신장, 치매 등 다양한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크와 대한결핵협회의 협업은 만성질환 관리의 혁신을 향한 첫걸음으로 여겨지며, 건강 관리 시스템의 발전을 위한 귀중한 시작이 될 전망이다.

아크는 부산대학교 기술지주의 자회사로, 신뢰할 수 있는 국립대 병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임상 연구 시스템을 통해 정교한 AI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아크가 올해 말 출시할 ‘위스키’ 플랫폼의 새로운 모델과 함께, 더 넓은 의료 시장에서도 그 가능성을 확장할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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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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