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식품제조‧가공업체 위생관리등급 평가 실시

위생관리 우수업체, 2년간 출입·검사 면제 혜택 부여
식품 안전 강화를 위한 위생관리등급 평가 한 달간 실시
위생관리 미흡업체, 집중 지도 및 관리 강화 예정

기사입력 기사번호 27777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0월 중순부터 한 달여간 관내 식품 및 첨가물 제조‧가공업체 3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업체의 위생 및 품질 관리 능력을 평가해 차등 관리를 목표로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평가 6개소, 정기평가 12개소, 재평가 12개소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코리안투데이] 의정부시청사 전경   ©강은영 기자

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업체 현황 및 종업원 수 등 기본조사 항목 45개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에 관한 기본 관리 항목 47개 ▲시설과 품질 관리 수준에 따른 위생관리 항목 28개 등 총 120개 항목에 걸쳐 진행된다. 의정부시 위생과가 주관해 현장에서 직접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업체는 ▲자율관리업체(위생관리 우수업체로, 2년간 출입 및 검사 면제) ▲일반관리업체(위생관리 적합업체) ▲중점관리업체(위생관리 미흡업체로, 매년 집중 관리 대상)로 분류되며, 이에 따라 의정부시는 효율적인 위생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위생관리등급 평가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 생산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수 업체는 장려하고, 위생 관리가 미흡한 업체는 철저히 개선을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는 향후에도 식품 사고 예방 및 식품 안전의식 고양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강은영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