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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청 정윤성, ATP 중국 지난오픈 챌린저 복식 우승

정윤성, 시미즈 유타와 호흡 맞춰 통산 4번째 챌린저 대회 복식 타이틀 획득

기사입력 기사번호 26161

안성시청 소속 테니스 선수 정윤성이 8월 24일(현지시간)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챌린저 투어에서 복식 우승을 차지하였다. 정윤성 선수는 일본의 시미즈 유타와 한 조를 이뤄 출전했으며, 결승전에서 일본의 노구치 리오와 호주의 에드워드 윈터 조를 2-1로 제압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코리안투데이] 안성시청 정윤성, ATP 중국 지난오픈 챌린저 복식 우승 © 이명애 기자

이번 우승으로 정윤성 선수는 개인 통산 4번째 챌린저 대회 복식 타이틀을 획득하게 되었다. 정윤성 선수는 이어 8월 26일 개막하는 ATP 장자강 인터내셔널 챌린저에 출전하여 또 한 번의 우승에 도전할 계획이다.

안성시청 테니스팀의 노광춘 감독은 “더운 날씨에도 꾸준히 훈련하며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얻어 낸 정윤성 선수가 매우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그의 경기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윤성 선수의 다음 대회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며, 안성시청 테니스팀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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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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