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초‧중‧고 입학준비금 추가 지원

9월 2일부터 20일까지 추가 신청 접수
정부24 홈페이지 통해 신청 가능
10만원 지역화폐 지급

기사입력 기사번호 26058

용인특례시는 26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가정 중 입학준비금을 아직 받지 못한 가정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지원은 9월 2일부터 20일까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코리안투데이] 용인특례시청사 전경 © 김나연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초·중·고등학교 1학년 신입생 약 3만 2000여명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상반기에 약 2만 3000여명에게 이미 지원금을 지급했으나, 일부 가정이 아직 혜택을 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는 상반기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다른 지역 및 국외에서 용인특례시로 전입한 신입생, 그리고 하반기에 대안학교 등 학교 외 기관에 입학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는다. 추가 신청은 9월 2일부터 20일까지 정부24(보조금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각 신입생에게는 10만원의 입학준비금이 학부모 또는 보호자 명의의 용인와이페이로 지급된다.

부모와 자녀의 주소지가 다를 경우에는 자녀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신입생 자녀를 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입학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니, 지원 자격에 해당하는 시민은 기한 내에 꼭 신청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입학준비금으로 지급되는 지역화폐는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용인 지역 생활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나연 기자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