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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전체기사 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ENG 中文 日本語 Tiếng Việt

사회 복지 정책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확대 설치로 교통약자 이동 편의성 강화

대야미역, 산본도서관, 송부종합사회복지관에 충전기 추가 설치… 장애인과 어르신의 이동 불편 해소

기사입력 기사번호 25559

군포시는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 설치된 충전기는 대야미역, 산본도서관, 송부종합사회복지관에 각각 1대씩 마련되어, 군포시 내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장소가 총 12개소로 확대되었다.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는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이동 중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이다. 이 충전기를 통해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든 무료로 전동보장구를 충전할 수 있으며, 배터리 잔량에 따라 1시간 반에서 2시간 이내에 완전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한 번에 2대의 전동보장구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기능과 더불어, 공기주입 기구가 내장되어 있어 타이어 공기압 유지 등 다양한 편의 제공이 가능하다.

이번 충전기 설치는 군포시가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장애인과 어르신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충전기가 주요 공공시설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높아,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코리안투데이] 군포시청사 사진  © 유종숙 기자

군포시 하은호 시장은 “이번 충전기 추가 설치를 통해 장애인과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 충전기를 확대 설치하고, 이들의 사회활동 지원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의 위치는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군포시 노인장애인과(031-390-065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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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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