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오늘
[100년 전 오늘] 1925년 10월 10일 – 자금성,
1925년 10월 10일, 토요일. 경성 거리에 늦가을 바람이 들었다. 지난여름 을축년 큰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아직 곳곳에서 몸을 추스르고 있었고, 신문 가판대 앞에는 이야깃거리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그날 조선 바깥에서는…

[100년 전 오늘] 1925년 10월 9일 – 조선 첫 국세조사 마무리, 남자보다 51만 명 적었던 여자들
오전판 · OCT 9, 1925 (금) 100년 전 오늘 🕙 오전 10시 10분 —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전 10시 10분의 경성 1925년 10월 9일 금요일,…

[100년 전 오늘] 1925년 10월 8일 – 원산 부두에 새 노동회 깃발, 인구조사는 열흘째 이어지다
🕙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925년 10월 8일 목요일 · 원산 · 오전판 1925년 10월 8일, 목요일. 원산 하늘은 아침부터 맑았다. 열흘 전 경성에서 시작된 간이국세조사는…

[100년 전 오늘] 1925년 10월 7일 – 로카르노 회의 사흘째, 조선일보는 정간 29일째
1925년 10월 7일, 수요일. 경성 거리에 늦가을 바람이 스며들었다. 스위스 로카르노에서는 유럽 각국 대표들이 사흘째 마주 앉아 평화조약을 다듬고 있었고, 총독부 청사에서는 국세조사 집계표가 하루하루 두꺼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조선일보는 이날로…

[100년 전 오늘] 1925년 10월 6일 – 인구 1,952만 집계 이어지는 가운데, 을축년 물난리 복구는 여전히 진행 중
1925년 10월 6일 화요일, 경성의 아침이 밝았다. 닷새 전인 10월 1일 자정을 기해 실시된 간이국세조사의 여운이 아직 거리에 남아 있었다. 10시 10분, 종로 거리에는 조사표를 손에 든 조사원들의 모습이 드문드문…

[100년 전 오늘] 1925년 10월 5일 – 국세조사원, 경성 골목을 누비다…스위스에선 로카르노 평화회담 개막
오전판 오전 10시 10분1925년 10월 5일 월요일10:10 -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1925년 10월 5일 월요일, 경성 거리에 아침 햇살이 내려앉았다. 나흘 전 밤 열두 시를 기해…

[100년 전 오늘] 1925년 10월 4일 – 경성, 인구조사와 신궁 준비 사이에서
10:10 1925년 10월 4일 (음력 8월 17일) 일요일 100년 전 오늘 10:10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프닝 1925년 10월 4일 일요일. 오전 10시 10분,…

[100년 전 오늘] 1925년 10월 3일 – 경성의 가을, 의열단의 움직임
10:10 1925년 10월 3일 (음력 8월 15일) 토요일 100년 전 오늘 10:10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프닝 1925년 10월 3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

[100년 전 오늘] 1925년 10월 2일 – 경성의 긴장된 아침
10:10 1925년 10월 2일 (음력 8월 14일) 금요일 100년 전 오늘 10:10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오프닝 1925년 10월 2일 금요일. 오전 10시 10분,…

[100년 전 오늘] 1925년 10월 1일 – 조선 총인구 1,952만명, 15년만의 대조사
[100년 전 오늘] 1925년 10월 1일 - 조선 총인구 1,952만명 10:10 1925년 10월 1일 (음력 8월 14일) 목요일 100년 전 오늘 10:10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