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살아있다
[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38화: 상무정신과 천하관, 고구려인의 자주정신
高 THE KOREAN TODAY 역사는 살아있다 고구려 편 제38화: 상무정신과 천하관, 고구려인의 자주정신 고구려는 700년 동안 단 한 번도 중국 왕조를 "천자의 나라"로 우러러보지 않았다. 그들 스스로가 하늘의 자손이었다. 압록강…

[100년 전 오늘] 1926년 8월 25일 – 경성은 “군벌의 중국”을 읽고, 뉴욕은 발렌티노의 관 앞에 줄을 섰다
1926년 8월 25일 수요일 · 오전판 🕙 10:10 —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처서 지난 바람이 슬쩍 스며들던 수요일 아침, 경성 사람들은 조간 신문을 펼쳐 들었다.…

[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37화: 사대와 결전 사이 – 고구려의 실리 외교
高 THE KOREAN TODAY 역사는 살아있다 고구려 편 제37화: 사대와 결전 사이 - 고구려의 실리 외교 강대국 두 개, 유목제국 하나, 경쟁국 둘, 그리고 바다 건너 또 하나. 700년을 버틴…

[100년 전 오늘] 1926년 8월 24일 – 발렌티노의 관 앞에 뉴욕이 뒤집히던 날, 경성 극장가는 검열료에 떨었다
🕙 오전판 · 1926년 8월 24일 화요일 발렌티노의 관 앞에 뉴욕이 뒤집히던 날, 경성 극장가는 검열료에 떨었다 10:10 -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0시 10분의 시간…

[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36화: 평양이냐 국내성이냐, 갈라진 학문의 국경
高 THE KOREAN TODAY 역사는 살아있다 고구려 편 제36화: 평양이냐 국내성이냐, 갈라진 학문의 국경 같은 나라의 역사인데, 남쪽 학자와 북쪽 학자가 그리는 고구려의 지도는 서로 다르다. 분단이 80년 가까이 이어지면서,…

[100년 전 오늘] 1926년 8월 23일 – 처서의 경성, 축음기에서 흐르던
1926년 8월 23일 월요일 · 처서(處暑) · 경성판 🕙 오전 10시 10분 · 오전판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처서, 경성의 아침 하늘은 어제보다 한결 높았다. 골목을 걷는 사람들 옷깃 사이로 선선한…

[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35화: 돌무지 속에 잠든 제국 – 국내성에서 평양까지, 유적 답사기
高 THE KOREAN TODAY 역사는 살아있다 고구려 편 제35화: 돌무지 속에 잠든 제국 - 유적 답사기 압록강 건너 지린성 지안(集安)시, 옥수수밭 한가운데 거대한 돌무지 하나가 솟아 있다. 이름하여 장군총. 그런데…

[100년 전 오늘] 1926년 8월 22일 – 「횡설수설」 한 줄에 기자가 잡혀가다, 처서 하루 전 필화(筆禍)의 일요일
오전판 · 1926년 8월 22일 일요일 🕙 10:10 - 시계가 미소 짓는 시간, 100년 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경성 · 처서(處暑)를 하루 앞둔 늦더위 1926년 8월 22일, 일요일. 경성 하늘은 여전히…

[역사는 살아있다 – 고구려 편] 제34화: 동북공정 – 역사 전쟁
高 THE KOREAN TODAY 역사는 살아있다 고구려 편 제34화: 동북공정 - 역사 전쟁 한 나라의 역사가 이웃 나라의 국책 연구 프로젝트 이름으로 지워질 수 있을까. 2002년, 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100년 전 오늘] 1926년 8월 21일 –
1926년 8월 21일 토요일, 경성 거리에는 늦여름 볕이 따가웠다. 처서를 이틀 앞둔 이 무렵, 종로 축음기 가게 앞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두 주 전 현해탄에 몸을 던진 소프라노 윤심덕의 마지막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