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ok
[신간 서평] “엄마, 밥은 먹었어?”…101년 어머니의 삶을 따라 흐르는 권미숙의 『어머니의 강은 느리게 흐른다』
권미숙 작가의 첫 단독 에세이 『어머니의 강은 느리게 흐른다』가 미다스북스에서 출간된다. 섬진강 마을과 종갓집 부엌을 배경으로 101세를 살다 떠난 어머니의 삶을 딸의 시선으로 되짚은 책이다. 새벽 불씨와 재봉틀, 된장과 김부각,…

원주, 아일랜드 작가 팀 맥가반과 문학교류 나선다
원주시가 올해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레지던시에 참가할 작가로 아일랜드 출신 팀 맥가반(Tim MacGabhann)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원주시(시장 구자열)는 전 세계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를 거쳐 이 같은 결과를…

그림책도시, 삼척 미로초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운영
22년째 원주를 기반으로 그림책 문화를 일궈온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이사장 박경화)가 삼척의 한 초등학교 교실로 무대를 넓혔다. 그림책도시는 지난 4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삼척 미로초등학교에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

김미형 시인, 제4시집 『불이에서 핀 꽃』 출간… 디카시로 피어난 불이(不二)의 철학과 삶의 위로
김미형 시인이 제4시집 『불이에서 핀 꽃』을 출간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사유와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이번 작품은 시와 사진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디카시집으로, 불교의 핵심 사상인 불이(不二)를 중심에 두고 삶과 자연, 인간과 세상을…

38년 공직의 끝에서 전하는 가장 따뜻한 위로… 최희선 신간 『조금 늦었을 뿐입니다』 출간
38년 동안 공직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한 공무원의 진솔한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최희선 작가의 신간 『조금 늦었을 뿐입니다』는 화려한 성공담이나 특별한 영웅담이 아니다. 1987년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첫발을…

저항의 시인 “김수영”, 그의 알려지지 않은 시와 산문
인천에 가면 헌 책방거리가 있다.좁은 골목에는 1960년대의 흔적이 상흔처럼 눈에 들어왔다.붉은 벽돌사이 굳게 닫힌 녹슨철문, 기름떼와 먼지로 찌든 공구상회도 있었고 어쩌다 다정스런 작은 카페가 발길을 머물게도 한다.'배다리 헌책방거리'난 그곳에서…

김긍정훈 작가, 『부자 게임』 출간… 경제적 자유를 향한 인생 철학을 말하다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은 많다. 하지만 실패를 어떻게 극복하고, 어떻게 다시 일어설 것인가를 자신의 삶으로 증명한 책은 흔치 않다.김긍정훈 작가가 최근 출간한 『부자 게임』은 단순한 재테크나 투자 기법을 소개하는…

김진명 시인, 제6시집 『그래, 나 여기 있어』 출간
‘타고르문학상’, ‘윤동주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시와 소설을 넘나드는 문학세계를 구축해 온 김진명 시인이 여섯 번째 시집 『그래, 나 여기 있어』를 출간하며 다시 한 번 깊어진 존재의 언어를 선보였다. …

그림책 한 권이 전하는 공존의 메시지 원주 특별전 열린다
원주시그림책센터가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제2회 휴머니타리안 그림책 원화전 ‘호랑이의 노래: 봄의 나비가 겨울 호랑이에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원주시그림책센터와 대한적십자사 인도법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며, 그림책 원화와 아카이브 …

스승과 함께 걷는 깨달음의 길, 백성욱의 가르침을 현대에 전하는 김원수의 기록
현대 사회는 물질적 풍요 속에서도 불안과 갈등, 그리고 반복되는 고통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고민 속에서 주목받는 책이 바로 스승과 함께 걷는 깨달음의 길이다. 이 책은 불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