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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시간제보육 통합반 2차 시범사업, 31개 시·군·구에서 서비스 확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5개월간 시간제보육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기사번호 21547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육진흥원(원장 나성웅),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노대명)은 「2023년 시간제보육 통합반 2차 시범사업」을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범사업은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확대하고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1차 시범사업에서 제기된 문제점을 반영하여 진행됩니다.

시범사업 동안은 31개 시·군·구에서 시간제보육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서비스는 6개월부터 5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운영시간도 기존의 09:00부터 18:00까지로 확대됩니다. 이용자들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시간 단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료는 부모의 경우 시간당 5천 원으로 책정되며, 부모급여나 양육수당을 받는 경우에는 시간당 1천 원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시범사업 기간에 부모부담금 중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여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보건복지부의 김현숙 보육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시간제보육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져 가정양육의 질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시간제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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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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