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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 정책

2027년,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약자복지 지원에 총력

보건복지부, '제3차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종합계획' 발표

기사입력 기사번호 21550

한국 보건복지부가 2027년까지 노인인구의 10%에 해당하는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고, 약자복지를 강화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베이비붐 세대를 포함한 신노년층의 사회참여 욕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제3차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종합계획(2023~2027)’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종합계획은 ‘약자복지 실현‘과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초고령사회와 신노년세대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공익활동형 일자리는 안정적으로 제공하여 수요를 충족시키고, 사회서비스형 및 민간형 일자리는 전체 노인일자리의 4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특히, 고령노인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독거 어르신의 식사나 가사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에게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일자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초등학생 돌봄이나 취약시설의 안전 점검 등에 노인일자리를 연계하여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 보건복지부는 노인일자리가 노후 소득보장과 더불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며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좋은 일자리로 혁신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인들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노인들이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약자복지를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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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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